코딩은 어디까지나 "블록 조립"이다.
모든 레시피를 외울 필요도, 알 필요도 없다. 그저 "필요"에 의거하여 쓸 때만 찾아내면 된다.
그저 동작 원리가 중요한 것이다. 왜냐하면 그게 레시피를 연결시키고 완성시키기 때문이다.
이제는 프레임워크, 라이브러리, GPT 등... 기술과 코드가 발전함에 따라 빠르게 빌딩할 수 있다.
그러니 몰라도 괜찮다. 애초에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. 원할 때 구글링하고, 찾고, 물어보고, 적용하며.
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.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.
아이디어가 없다고?
괜찮다. 영감을 줄 곳은 널려있다. 어차피 리스크가 "시간"만 존재한다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더 어리석은 것이다.
모르겠다면 벤츠마킹해도 좋다. 오히려 그게 더 빠른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