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 글은 아주 작은 팀 단위의 협업에서는 투머치한 협업 방식일 수 있다.
그러나 팀 단위가 커지면 "기능"을 아주 세세하게 쪼개지고, 그 기능을 담당하는 사람이 이슈를 통해 기능을 제대로 정의시키고, 그 부분에 대한 브랜치를 판 이후, 코드를 추가하여 이슈를 닫음으로 동시에 브랜치까지 닫는 방식으로 프로덕트를 완성해 나아간다.
AI 개요
깃 이슈(GitHub Issue)를 사용하여 협업하려면, 먼저 이슈를 생성하여 작업 항목(버그, 기능 요청 등)을 정의하고 담당자를 할당합니다. 이후, 각 팀원은 이슈에 연결된 새 브랜치에서 작업을 수행하고, 코드 변경 내용을 풀 리퀘스트(Pull Request, PR)로 제출합니다.
리뷰어는 PR에서 코드를 검토한 후, PR이 병합되면 이슈가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,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업무를 조율합니다.
협업 과정 상세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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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 생성 및 할당:
- 팀원들은 버그 리포트, 기능 요청 등 해야 할 작업에 대해 GitHub 리포지토리에서 이슈를 생성합니다.
- 각 이슈에 담당자를 지정하고, 라벨(예: 버그, 기능)을 붙여 작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.
- 팀원들은 버그 리포트, 기능 요청 등 해야 할 작업에 대해 GitHub 리포지토리에서 이슈를 생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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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을 위한 브랜치 생성:
- 팀원은 할당받은 이슈에 대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메인 브랜치에서 새 브랜치를 생성합니다.
- 이때 이슈 번호를 브랜치 이름에 포함하면, 나중에 해당 브랜치와 이슈를 연결하기 쉬워집니다.
- 팀원은 할당받은 이슈에 대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메인 브랜치에서 새 브랜치를 생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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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 개발 및 푸시:
- 새로 생성한 브랜치에서 개발 작업을 진행합니다.
- 완료된 작업 내용을 로컬 저장소에 커밋(commit)하고, 원격 저장소(GitHub)로 푸시(push)합니다.
- 새로 생성한 브랜치에서 개발 작업을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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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 리퀘스트(PR) 생성 및 코드 리뷰:
- 작업이 완료되면, GitHub에서 Pull Request(PR)를 생성합니다.
- PR을 통해 변경된 코드를 검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.
- PR에 리뷰어와 담당자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.
- 작업이 완료되면, GitHub에서 Pull Request(PR)를 생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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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와 PR 연동 및 병합:
- PR의 본문에 'closes #이슈번호'와 같은 특정 키워드와 함께 이슈 번호를 추가하면, PR이 병합될 때 해당 이슈가 자동으로 종료됩니다.
- 코드 리뷰와 수정이 완료되면, PR이 병합(merge)되어 메인 브랜치에 코드가 반영됩니다.
- PR의 본문에 'closes #이슈번호'와 같은 특정 키워드와 함께 이슈 번호를 추가하면, PR이 병합될 때 해당 이슈가 자동으로 종료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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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업 결과 확인:
- 개발 탭에서 이슈와 해당 PR의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이슈가 완료되어 닫히면, 해당 작업이 성공적으로 처리되었음을 의미하며,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
- 개발 탭에서 이슈와 해당 PR의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관련 글
(이 글이 좀 자세하게 나오는 듯)
관련 영상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doDm--wuJE&t=223s
(이슈 협업도 알려주고, 그냥 깃허브 협업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을 해줌. 지금 깃허브 화면이랑 약간 다를 수 있지만, 본질은 똑같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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