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
(시작하기에 앞서서... 리액트 강의가 버전 1 , 버전 2가 있는데.. 버전 2가 새롭게 리뉴얼됨에 따라 버전 1 강의는 버리고 버전 2의 강의를 듣기로 결정하게 되었다. 버전 1은 나중에 시간이 날 때 볼 듯하다.) - 기준 2024년 8월 7일.
정말 다행히도 버전 2는 HTML / CSS /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기본적 내용이 "준비하기" 과정에 추가되었기에 기록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다. 그 뒤에 리액트 소개와 연동까지는 별 지장이 없기에 JSX부터 기록을 버전 2로 시작하게 되었음.
> 이에 따라 Node.js / npm 을 설치하고 React App 연동까지 하였다.
리액트를 구동하고 싶다면 터미널을 열어서 npm start 라고 작성하면 된다.
JSX란 자바스크립트 파일에서도 쓰이는 html 대체품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.
이때 예시 코드는 다음과 같다.
const element = <h1>Hello World!</h1>; |
잘 보면 html 같으면서도 뭔가 자바스크립트를 보는 거 같다. 이건 자바스크립트 상에서도 html를 조절시키고 코드를 좀 더 축약하게 만든다.
JSX 장점
필수는 아니지만 장점이 많기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.
- 매우 간결함. JSX를 쓴 것과 아닌 것의 간결함이 다르다.
- 가독성이 높다. (버그 찾기도 쉽다.)
- Injection Attacks 방어가 용이함. 잠재적인 보안성이 높아짐.
JSX 사용법
기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전부 지원함.
1. CSS 지정하고 싶다면 예를 들어 div 태그를 설정할 때 "class"가 아닌 "className" 으로 지정해야 함.
2. 자바스크립트에서 변수 지정하고 html에 넣을 때에는 중괄호 { } 로 지정함.
3. style 지정은 { { 이름 : '값' } } 으로 지정한다.
https://youtu.be/qocQ7ekeMI4?si=oF3vwVzj2ibAgbmN
(데이터 바인딩이 무엇인지 살짝 알 수 있음)
결국은 JSX 사용하고 터미널을 열어서 npm start로 서버를 여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.
근데 기존에 사용하던 서버가 있으면 호스트 3000이 아닌 3001로 들어가지는 상황이 발생한다.
호환성 문제는 좀 더 연구를 해봐야 할 듯 하다. (머리가 굉장히 아프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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